그 동안 다리가 아파도 몸이 부실해서 그런가 보다하고
무시하고 계속 다녔는데~~~
핏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잘나가는 친구에게 가서 조언좀 구하고
잠시 봐 달라고 해서
안장 위치랑 높이 조금 손보고
클립 교체 하면서 눈에 보이는 위치랑 장착후 발에 느껴지는 위치가 달라서
조금 손보고 했더니
아픈게 많이 나아졌네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전에 비하면 좋아 졌네요
조금더 손보고 하면 아픈것도 덜하고
마음놓고 탈수 있겠네요
여러분도 불편한곳이 있으시면 핏팅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공짜(ㅋㅋㅋ)로 핏팅 해주는곳도 있다고 하던데~~
무시하고 계속 다녔는데~~~
핏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잘나가는 친구에게 가서 조언좀 구하고
잠시 봐 달라고 해서
안장 위치랑 높이 조금 손보고
클립 교체 하면서 눈에 보이는 위치랑 장착후 발에 느껴지는 위치가 달라서
조금 손보고 했더니
아픈게 많이 나아졌네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전에 비하면 좋아 졌네요
조금더 손보고 하면 아픈것도 덜하고
마음놓고 탈수 있겠네요
여러분도 불편한곳이 있으시면 핏팅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공짜(ㅋㅋㅋ)로 핏팅 해주는곳도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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