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탄지가 1년이 넘어서리... 평페달로 바꾸고 복장도 편하게.. 탈려고 합니다.
저녘때 작은놈 데리고 슬슬한강변으로 나가볼까하는데...
체감이 대충어떤지요?.. 아직작은놈이 13살이라..옷을 좀 잘입혀나가야될듯해서..
아직까지는 저녘떄 자전거 타시는분들많겠지요?....
저녘때 작은놈 데리고 슬슬한강변으로 나가볼까하는데...
체감이 대충어떤지요?.. 아직작은놈이 13살이라..옷을 좀 잘입혀나가야될듯해서..
아직까지는 저녘떄 자전거 타시는분들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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