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옐로 저지를 입고 9월 열릴 ‘투르 드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5일 밝혔다. 올화이트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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