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박스를 뜯고 스티커를 자르는 것을 보았는데 어떻게 중고폰을 이렇게 팔 수가 있는 지 정말 기가 차네요. 판매자도 몰랐겠지요?....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2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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