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동생과함께 수원의 광교산에있는 통신대 헬기장을 올라갔다왔습니다.
10시가 못되어서 올라가는데 벌써 일단의 라이더들께서 신나게 다운로드 중이시더군요.ㅎㅎ
처음간게 아니다보니 올라가면갈수록 조금씩 수월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삼성전기 직원분들이 지산제 지낸다고 와글와글 모여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른 방향으로 내려갈려고 산을 타다 나무뿌리에 타이어가 미끄러져 콰다당
넘어졌지요 순간 자전거만 버리고 전 피해서 다친곳은 없습니다.
궁금한것은 저야 평패달을 사용하기에 그렇다치지만 클릿화같은 경우에는 영락없이 잔차와 함게 굴렀을것같은데.
왜 MTB를 타시는 대부분들이 클릿화를 선호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운힐이나 어반 분들은 특성상 평패달을 하신다는데...
로드같은경우는 이해하겠지만 MTB분들이 클릿화를 이용해서 산을 탄다면 무척위험하지 않나요?
아님 내가 모르는 어떤 스킬과 내공이 숨어있는건가요 ㅎㅎㅎ
오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10시가 못되어서 올라가는데 벌써 일단의 라이더들께서 신나게 다운로드 중이시더군요.ㅎㅎ
처음간게 아니다보니 올라가면갈수록 조금씩 수월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삼성전기 직원분들이 지산제 지낸다고 와글와글 모여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른 방향으로 내려갈려고 산을 타다 나무뿌리에 타이어가 미끄러져 콰다당
넘어졌지요 순간 자전거만 버리고 전 피해서 다친곳은 없습니다.
궁금한것은 저야 평패달을 사용하기에 그렇다치지만 클릿화같은 경우에는 영락없이 잔차와 함게 굴렀을것같은데.
왜 MTB를 타시는 대부분들이 클릿화를 선호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운힐이나 어반 분들은 특성상 평패달을 하신다는데...
로드같은경우는 이해하겠지만 MTB분들이 클릿화를 이용해서 산을 탄다면 무척위험하지 않나요?
아님 내가 모르는 어떤 스킬과 내공이 숨어있는건가요 ㅎㅎㅎ
오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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