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랠리에 완전 삘! 이받아서 담배도 끊고싶은 요즘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 후딱해치고 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항상등산객이 조금은 있는,서울에있는 일반적인 등산로 정도는되는
그런 산이었습니다.
서울쪽과는 잔차에대한 인식이 아직은 좀 틀리죠.
비교적 가벼운 코스라 살방살방~ 다니면서 등산객분들을 보았습니다.
발(왜그 지팡이같은거있잖아요...)짚고 열심히 걸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지나가면 웃으며"안녕하세요~"라고 말해주는 아저씨,
제가 지나갈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총각이 힘들겠네이~조심해서타래이~"
라고 말해주는 아주머님들...
서울에는 막 "잔차질금지"된 산들도 꽤있다고하고,
등산객들의 눈초리도 사납다고하니 이거참 안타깝네요...ㅎㅎㅎ
이상 염장이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 후딱해치고 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항상등산객이 조금은 있는,서울에있는 일반적인 등산로 정도는되는
그런 산이었습니다.
서울쪽과는 잔차에대한 인식이 아직은 좀 틀리죠.
비교적 가벼운 코스라 살방살방~ 다니면서 등산객분들을 보았습니다.
발(왜그 지팡이같은거있잖아요...)짚고 열심히 걸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지나가면 웃으며"안녕하세요~"라고 말해주는 아저씨,
제가 지나갈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총각이 힘들겠네이~조심해서타래이~"
라고 말해주는 아주머님들...
서울에는 막 "잔차질금지"된 산들도 꽤있다고하고,
등산객들의 눈초리도 사납다고하니 이거참 안타깝네요...ㅎㅎㅎ
이상 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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