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하네요.
바람이 잦아지는 것을 보면 곧 내리겠지요^^
어제 밤에는 야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양주시의 '금곡싱글'인데요.
저의 라이딩 스타일에 딱 맞고
거리도 적당하여 자주 가는 곳입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아까시 꽃의 향기,
바람에 날리는 꽃잎 들....
향기를 흠뻑 맡고 왔더니
페에 상처가 났습니다.
특효약은 역시
아까시 꽃 향기 뿐입니다.
오늘 라이딩 가시는 분들
비 덜 맞고 오세요^^;;
바람이 잦아지는 것을 보면 곧 내리겠지요^^
어제 밤에는 야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양주시의 '금곡싱글'인데요.
저의 라이딩 스타일에 딱 맞고
거리도 적당하여 자주 가는 곳입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아까시 꽃의 향기,
바람에 날리는 꽃잎 들....
향기를 흠뻑 맡고 왔더니
페에 상처가 났습니다.
특효약은 역시
아까시 꽃 향기 뿐입니다.
오늘 라이딩 가시는 분들
비 덜 맞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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