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늦은 기상을 하고,,,본처부터 시작해서 모든 첩들을 욕탕에서 아주 깨끗이 목욕을 시키고...하나하나 조이고 닦고 기름칠하고 왁스칠하고 테프론 뿌리고 하니....지금 벌써 이시간 이군요......^^*
덕분에 욕실청소도 해야만 했고.....욕실에 튄 기름때 제거하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얼마전에 독학한 뒷드레일러 조정기술을 한번 시험해 보기도 하고...;;ㅋㅋ
뭐니뭐니해도 체인청소가 가장 귀찮군요..;;
여하튼,,본처와 첩들이 뽀송뽀송해지니까 제마음이 날아갑니다^^
덕분에 욕실청소도 해야만 했고.....욕실에 튄 기름때 제거하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얼마전에 독학한 뒷드레일러 조정기술을 한번 시험해 보기도 하고...;;ㅋㅋ
뭐니뭐니해도 체인청소가 가장 귀찮군요..;;
여하튼,,본처와 첩들이 뽀송뽀송해지니까 제마음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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