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같은 느낌이 드는게 ... 지겨운 그이름을 하루에도 몇개씩 봐버리네... 나 누구랑 얘기하니? 아!!~ 불안한데 내일 열라 깨질것 같은데 댓글로... 뭐 소주를 많이 먹었으니까?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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