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낚였네... 내 생일에...

어익후야~~~ 정말로 말 조심해야겠어요`~~ ^^; 웃고 갑니다~

답~답합니다.
요즘 너무 복잡하네요^^

저는 추어탕이 생각납니다 ㅎㅎ
팔팔끓는물에 두부 한모 덩어리로 넣고 거기다 미꾸라지를
넣으면 뜨거운게 싫어서 두부속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죠~~
잘익은 두부 설겅설겅 썰어서 먹으면 올 여름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ㅋㅋㅋ.제대로 낚임을 당한 황당함...쩝;;

조심해야 겠습니다.........말.......^^ㅎ

이런...뒤통수를 맞으셨군요 ㅡ.ㅡ;;;

낚여도 즐거운...
히히히~~~힝,
말조심! 정말 작금의 게시판을 질타?하는 좋은 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일진데..
부루스님 오랜만에 시원한 말 봅니다.

잔잔한 생활속의 게시판이 그립습니다..
증말 짜증도 왕짜증납니데이...

우야믄 그만들 두실라나..

오늘 요상한 컨쎕에 스카이(?^^::)라운지에서 무너졌다는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잘 들가셨는지...^^

벌써 들어가셨네요~ 수카이님!! 역시 도심에선 잔차가 빠르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시네요~
음~~ 사나운 말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오늘 하루 안 좋은 일들 어제일로 날려보내시고 안녕히들 주무세요....

잘 들어가셨나 봅니다
이제 들어왔읍니다....

ㅋㅋ..

정확히 말 발굽 이네요....

'말' 앞에서 까불다가.. 저런것에 쪼이키면 많이 아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