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큐라님이 공짜로 주신다고 해서 덥석 물어버렸던 SCOTT표 OZON 2.2짜리 타이어...
하나의 무게만 630g으로 육중합니다.
이넘이 생긴건 그래 안생겼는데 도로에서 정말 쫀득쫀득 안나갑니다.
2.2인데 다른 타이어 2.1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랠리를 대비해 출퇴근하는데 이거 원 힘들어서...
결단을 내립니다. 꼬랑지를 말았습니다.
정말 가벼워표 MAXLITE310으로 바꿔 버립니다.
640g 감량되어 9키로대로 진입합니다. 정확히 9610g입니다.
자전거를 드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랍니다. 불과 돼지고기 한근 차이인데... 쩝~~!
역시나 플랫타이어에 대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정말 쭉쭉 잘 나가더랍니다. 그래도 오르막은 싫습니다.
이 몸으로 랠리를 어찌 뛸라고. ㅋㅋㅋ 의욕만 앞섭니다.
안장을 좀 편안한 넘으로 바꿔야 하는데... 너무 딱딱해~~!
OZON 2.2는 랠리때나 써야겠습니다.
1.95짜리 또 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이틀에 한번 출근하니까 아무튼 왕복 90키로에 가깝습니다.ㅎㅎ
=======================================
크린스피표 도우넛 이거 새우깡이네... 자꾸 포크가 가네...
근데 너무 달아서...
하나의 무게만 630g으로 육중합니다.
이넘이 생긴건 그래 안생겼는데 도로에서 정말 쫀득쫀득 안나갑니다.
2.2인데 다른 타이어 2.1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랠리를 대비해 출퇴근하는데 이거 원 힘들어서...
결단을 내립니다. 꼬랑지를 말았습니다.
정말 가벼워표 MAXLITE310으로 바꿔 버립니다.
640g 감량되어 9키로대로 진입합니다. 정확히 9610g입니다.
자전거를 드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랍니다. 불과 돼지고기 한근 차이인데... 쩝~~!
역시나 플랫타이어에 대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정말 쭉쭉 잘 나가더랍니다. 그래도 오르막은 싫습니다.
이 몸으로 랠리를 어찌 뛸라고. ㅋㅋㅋ 의욕만 앞섭니다.
안장을 좀 편안한 넘으로 바꿔야 하는데... 너무 딱딱해~~!
OZON 2.2는 랠리때나 써야겠습니다.
1.95짜리 또 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이틀에 한번 출근하니까 아무튼 왕복 90키로에 가깝습니다.ㅎㅎ
=======================================
크린스피표 도우넛 이거 새우깡이네... 자꾸 포크가 가네...
근데 너무 달아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