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을 키워라~~ 흔히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엔진이 그리쉽게 커지나요?
운동으로 먹고살것이 아니라면 엔진을 키워라라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언덕을 쉽게 올라가기 위한 가장쉬운 방법은 자전거의 무게 감량입니다.
"또 그소리냐?"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3킬로 정도의 감량은 업힐의 피로감이 틀립니다.
13킬로넘는 무거운 자전거와 10킬로의 가벼운 자전거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3킬로면 1.5리터 패티병 두개입니다.
콜라 두병을 슈퍼에서 사서 집으로 가져올때도 몇번을 손을 바꾸어 듭니다.
자전거는 달리는 운동입니다.
그냥 뛰는것과 콜라 3리터를 들고 뛰는것과 같을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평소에는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평지에서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일정속도가 유지된후에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를 끌고나와 도로를 타고 산에 도착할때까지는 그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즉 콜라 2병을 손수레에 끌고 다니는것처럼 별로 힘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업힐을 하게되면 ~
콜라 2병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조건이 됩니다.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만 그때엔 정작 자신의 실력탓을 합니다.
절대로 실력만으로 업힐이 힘든게 아닙니다.
잘타는 사람들의 자전거를 눈여겨 보시면 적어도 11.5킬로 이하의 자전거가 주류를 이룹니다.
자전거는 동일조건의 운동이 아닙니다.
가벼운 자전거를 가진자는 그만큼 유리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엔진이 그리쉽게 커지나요?
운동으로 먹고살것이 아니라면 엔진을 키워라라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언덕을 쉽게 올라가기 위한 가장쉬운 방법은 자전거의 무게 감량입니다.
"또 그소리냐?"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3킬로 정도의 감량은 업힐의 피로감이 틀립니다.
13킬로넘는 무거운 자전거와 10킬로의 가벼운 자전거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3킬로면 1.5리터 패티병 두개입니다.
콜라 두병을 슈퍼에서 사서 집으로 가져올때도 몇번을 손을 바꾸어 듭니다.
자전거는 달리는 운동입니다.
그냥 뛰는것과 콜라 3리터를 들고 뛰는것과 같을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평소에는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평지에서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일정속도가 유지된후에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를 끌고나와 도로를 타고 산에 도착할때까지는 그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즉 콜라 2병을 손수레에 끌고 다니는것처럼 별로 힘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업힐을 하게되면 ~
콜라 2병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조건이 됩니다.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만 그때엔 정작 자신의 실력탓을 합니다.
절대로 실력만으로 업힐이 힘든게 아닙니다.
잘타는 사람들의 자전거를 눈여겨 보시면 적어도 11.5킬로 이하의 자전거가 주류를 이룹니다.
자전거는 동일조건의 운동이 아닙니다.
가벼운 자전거를 가진자는 그만큼 유리한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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