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나 광주에서만 자전거 타다가 학원때문에 서울에 와서 자전거를 타게됐었습니다.
구로에서 서울역까지 왕복하면서 타게됐었는데요..
제가 시골에서만 타서 그런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방에서탍때보다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어디가려면 항시 횡단보도 10개는 넘어야돼구 차가 많은것도 그렇지만
한강 물 있는대만 타서 그런지 라이딩의 재미를 덜 느끼는것 같아요 아주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항시 임도나 산만 타서 그런지 그런 생각들이 마니 듭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분이 있으신지 그냥 여쭤봅니다 ^^
어혀 비다오고 라이딩 가고 싶네여 ... 장마야 ..어혀 가라.~~
항시 차 조심하시구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요 ^^
구로에서 서울역까지 왕복하면서 타게됐었는데요..
제가 시골에서만 타서 그런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방에서탍때보다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어디가려면 항시 횡단보도 10개는 넘어야돼구 차가 많은것도 그렇지만
한강 물 있는대만 타서 그런지 라이딩의 재미를 덜 느끼는것 같아요 아주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항시 임도나 산만 타서 그런지 그런 생각들이 마니 듭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분이 있으신지 그냥 여쭤봅니다 ^^
어혀 비다오고 라이딩 가고 싶네여 ... 장마야 ..어혀 가라.~~
항시 차 조심하시구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