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평로라 자작을 위해서 질문을 올린 후,
회원들의 도움으로 오늘 자작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생겨서 MTB Q&A 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Q&A 보시면 하루에도 수십건의 질문이 올라오기 때문에
하루만 지나면 3페이지로 밀리고, 이틀만 지나면 5페이지로 밀리고,
사흘정도 지나면 거의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던데...
이 시간 이후로 또 맘 졸이며 Q&A 들락거리게 생겼습니다.
원인이라도 알아야 다시 수정을 하던지 재제작 하던지 할텐데
그냥 포기하면 넘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전거 정비 조립도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포기할 순 없잖아요.
회원들의 도움으로 오늘 자작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생겨서 MTB Q&A 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Q&A 보시면 하루에도 수십건의 질문이 올라오기 때문에
하루만 지나면 3페이지로 밀리고, 이틀만 지나면 5페이지로 밀리고,
사흘정도 지나면 거의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던데...
이 시간 이후로 또 맘 졸이며 Q&A 들락거리게 생겼습니다.
원인이라도 알아야 다시 수정을 하던지 재제작 하던지 할텐데
그냥 포기하면 넘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전거 정비 조립도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포기할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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