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하나 볼까 하는데, 어떤 신문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p.s. 질문을 올리는 이유까지 상세히 적었어야 하는데... 라는 자책을 해봅니다. 몇년전부터 신문을 끊고 안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가댁에 와서 지내다가 모 신문에 특별지로 도서에 관한 내용을 보게 되었고,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고, 문득, 금년 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 아들애가 종이의 질감을 느끼면서, 신문을 보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안본지가 오래 되었고, 그동안 TV 등을 통해 느껴온 신문이, 대략 아무것이나 볼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자주 접속해보는 와일드바이크에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저는 와일드바이크가 악플놀이가 성행하는 그런 저급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흉흉해져서, 질문을 질문자체로 순수하게 바라보기 힘들어진듯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질문을 올릴때에는, 질문을 올리는 이유까지 상세하게 적어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십자수님 말데로, 저는 어느쪽에 쏠리기가 싫습니다. 제 나이가 어디에 쏠릴 나이도 아니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서울에 올라가는데로, 부산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즐감해주세요. ^^ 흠... 저는 서울태생입니다. 휴... 글 올리기 힘드네요...
p.s. 질문을 올리는 이유까지 상세히 적었어야 하는데... 라는 자책을 해봅니다. 몇년전부터 신문을 끊고 안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가댁에 와서 지내다가 모 신문에 특별지로 도서에 관한 내용을 보게 되었고,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고, 문득, 금년 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 아들애가 종이의 질감을 느끼면서, 신문을 보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안본지가 오래 되었고, 그동안 TV 등을 통해 느껴온 신문이, 대략 아무것이나 볼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자주 접속해보는 와일드바이크에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저는 와일드바이크가 악플놀이가 성행하는 그런 저급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흉흉해져서, 질문을 질문자체로 순수하게 바라보기 힘들어진듯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질문을 올릴때에는, 질문을 올리는 이유까지 상세하게 적어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십자수님 말데로, 저는 어느쪽에 쏠리기가 싫습니다. 제 나이가 어디에 쏠릴 나이도 아니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서울에 올라가는데로, 부산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즐감해주세요. ^^ 흠... 저는 서울태생입니다. 휴... 글 올리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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