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중독증세의 일종인듯 합니다.
어제 신청한 자전거배낭과 미니펌프가 어디쯤 도착해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100분 토론 보는 내내...
택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배송장번호 찍어 확인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여 어여
무사히 빨리 도착해라 ㅋㅋ
100분 토론 보시고 열받으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영화?? 그거 내가 보기에 재미있으면 그만입니다.
또.. 영화에 대해서 우호적이든 냉철하리만큼 비판적이든.. 비평론가들의 글들도 필요합니다.
서로가 윈윈해야겠죠.
다만.. 디워를 둘러싼 각종 음모론(?)까지 떠도는 것 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어제 신청한 자전거배낭과 미니펌프가 어디쯤 도착해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100분 토론 보는 내내...
택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배송장번호 찍어 확인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여 어여
무사히 빨리 도착해라 ㅋㅋ
100분 토론 보시고 열받으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영화?? 그거 내가 보기에 재미있으면 그만입니다.
또.. 영화에 대해서 우호적이든 냉철하리만큼 비판적이든.. 비평론가들의 글들도 필요합니다.
서로가 윈윈해야겠죠.
다만.. 디워를 둘러싼 각종 음모론(?)까지 떠도는 것 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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