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떠날 때 지도 한장으로 여러 사람에게 물어 보면서 여행 목적을 하게 되었고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휴대용내비게이션을 소지한 후부터 정신과 육체의 안락함으로 여러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느낌니다 살아 가면서 편안함과 안락함의 범위를 어느 정도 해야 하는가,,,,,,네비게이션으로 편하게 목적을 찿아갈수는 있으나 지도를 보며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인연이 되는 관계에서 무엇을 선택하는게 옳은것일까요,,
지도 보고 찾아다니는게 훨씬 재미있습니다~ 표지판(이정표) 보면서 찾아다니는것두
잼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