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이 불면 슬슬 추워지는 것이 이제 남부지방에도 가을이 찾아오나 봅니다...
오늘 깜짝 놀란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명품...
사치니... 된장녀니... 하는 이야기들은 제쳐두고요...
(사실... "모르면 비싼거 사라"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비싼게 좋긴 하더군요...^^)
어제 "테* 그릴"에 고기를 좀 구워 먹었는데...
어울리지않게 촌놈이... 와인을 좀 마셔서리...^^
어제 처리를 못하고 오늘 설겆이를 할려고 보니...
양념 때문인지 아주 그냥 양념이 타서 눌러붙어서 엉망이더군요...
"이걸 어째..." 하고 뜨거운 물을 부워 놓았다가...
잠시 뒤에 설겆이 할려고 보니...
그릴 코팅을 도데체 어떻게 했길래...
그냥 눌러 붙은 것들이 그릴모양대로 뚝뚝 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대학 다닐때 자취를 하긴 했습니다만...
부엌일에 서툰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테* 후라이팬... 테* 후라이팬..."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저는 이런 것들이 명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특정 부분에 대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삼* 휴대폰 정도 되지 않을까요?
(외국에는 우리나라에서 삼*폰 공짜로 준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서글프게도 삼*이 우리나라 회사라는 걸 잘 모르고 있긴 했지만... ㅜㅠ)
오늘 부엌에서 무한한 감동을 느꼈답니다...^^
바람이 불면 슬슬 추워지는 것이 이제 남부지방에도 가을이 찾아오나 봅니다...
오늘 깜짝 놀란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명품...
사치니... 된장녀니... 하는 이야기들은 제쳐두고요...
(사실... "모르면 비싼거 사라"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비싼게 좋긴 하더군요...^^)
어제 "테* 그릴"에 고기를 좀 구워 먹었는데...
어울리지않게 촌놈이... 와인을 좀 마셔서리...^^
어제 처리를 못하고 오늘 설겆이를 할려고 보니...
양념 때문인지 아주 그냥 양념이 타서 눌러붙어서 엉망이더군요...
"이걸 어째..." 하고 뜨거운 물을 부워 놓았다가...
잠시 뒤에 설겆이 할려고 보니...
그릴 코팅을 도데체 어떻게 했길래...
그냥 눌러 붙은 것들이 그릴모양대로 뚝뚝 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대학 다닐때 자취를 하긴 했습니다만...
부엌일에 서툰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테* 후라이팬... 테* 후라이팬..."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저는 이런 것들이 명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특정 부분에 대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삼* 휴대폰 정도 되지 않을까요?
(외국에는 우리나라에서 삼*폰 공짜로 준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서글프게도 삼*이 우리나라 회사라는 걸 잘 모르고 있긴 했지만... ㅜㅠ)
오늘 부엌에서 무한한 감동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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