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좁아터진 사무실이 난리 개판입니다.
지하철 자전거 보관소도 아니고, 완전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회의도 많이 하는 사무실이 이 모냥이 되어버리니 갑갑하군요.
차주들께서는 이번 주말까지 차량 이동시켜 주시기 바라며, 미 이동시 견인조치하겠습니다.
(1층 자전거 보관소로 강제 이동)
아 그리고 저 사진에 있는 저 슬리퍼 신고와서 사무실 슬리퍼로 바꿔신고 가신분은 도데체 누구십니까.
분명 신발이 바뀌었다면 본인이 알터인디, 아무런 연락이 없는걸로 보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얼릉 차빼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