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바이크쇼 구경 하기 전에 만나서 식사도 하시고
관람도 하며
관람 끝나고 맞은편 호프집에서 "기상청 문자"...압꿘이었지요..ㅎㅎ..
결혼 기념일이시라고 부득불 내려 가시려는 형님의 모습..
좋은 모습이신지...안쓰러운 것인지 헷깔리는데요..>.<::ㅎ
잘 귀가 하셨다고 하시니 다행이십니다.
1월 눈 오는 날 주말에 함 내려 가겠습니다...^^
초저녁에 합류하신 벽세 형...^^
역시나 댖글의 황제 다우신 진면목을(?^^) 리얼하게 다 속속들이
보여 주셨다죠..ㅎ
배꼽 빠지는줄 알았답니다.
왠만하시믄,
친구집에서 주무시지안고...
다들 잘들 잤고 귀가들 하셨는지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였으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짜수님은 속 좀 워뜨신지...
키큐라 친구 코 좀 고마 골거라...무신 전차군단 지나가는 것도 아이고..
내...그래서 꼭두 새벽에 택시 타고 집에 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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