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제 아내와 아이 손 잡고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줄이 상당히 길더군요 대략 30분 정도 기다린 후 투표를 하고 나왔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지.. 저번 대선땐 안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죠.. 선거방송 보다가 주저리 주저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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