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분들과 경북 예천에 육회와 뭉태기육회(일명 육사시미)를 맛보고자 유람 갔다가 배불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근처에 있는 회룡포에 갔었습니다. 회룡포 전망대에 오르다가 사찰에서 설치해 놓은 좋은 글귀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참으로 소박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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