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님 블로그에 "고급지상주의를 경계하다"는 글에 달린 제 댓글 기억하시죠?
제가 주로 '바셀표' 의류를 입고 다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는 내용 말입니다
청죽님은 제가 무슨 몸매라도 좋아서 그런줄로 오해하셨더군요 ㅋㅋ
그게 아니라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무슨 궁상이냐'라는 시선이 따갑다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제 몸매야 빈약한 가슴에 모기다리..게다가 한쪽 어깨마저 쳐진게 영락없이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연상케 합지요
그런 주제에 성격마저 까칠해서 실용성을 중시하게 되고
턱없이 비싼 옷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니 어쩝니까요. 돈도 돈이지만....
바셀에서도 주로 알뜰구매를 애용하는데 나름 좋은 물건들도 많더군요
자전거 의류는 비싸고 좋은 것이 그 가치를 한다고들 하지만
저는 한번도 명품을 입어본 적이 없으니 비교할 대상도 없고
그저 제가 구입한 물건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은 단지 저의 궁상맞은 소비패턴을 말씀드렸을 뿐이며
다른 분들의 행태에 대한 평가는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오????
==333===333333333
제가 주로 '바셀표' 의류를 입고 다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는 내용 말입니다
청죽님은 제가 무슨 몸매라도 좋아서 그런줄로 오해하셨더군요 ㅋㅋ
그게 아니라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무슨 궁상이냐'라는 시선이 따갑다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제 몸매야 빈약한 가슴에 모기다리..게다가 한쪽 어깨마저 쳐진게 영락없이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연상케 합지요
그런 주제에 성격마저 까칠해서 실용성을 중시하게 되고
턱없이 비싼 옷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니 어쩝니까요. 돈도 돈이지만....
바셀에서도 주로 알뜰구매를 애용하는데 나름 좋은 물건들도 많더군요
자전거 의류는 비싸고 좋은 것이 그 가치를 한다고들 하지만
저는 한번도 명품을 입어본 적이 없으니 비교할 대상도 없고
그저 제가 구입한 물건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은 단지 저의 궁상맞은 소비패턴을 말씀드렸을 뿐이며
다른 분들의 행태에 대한 평가는 아니오니 오해하지 마세요~오????
==333===33333333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