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라.. 연륜의 깊이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인생의 참 의미랄까..
그러한 사실들을 미처 깨닫고 있지는 않지만서도..
정말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두뇌에 쌓아가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
좋고, 나쁘고, 행복하고, 분노하고, 희망하고, 갈망하며, 사랑하고..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이젠 죽어야 하지않나..?
또 그대로인 자신의 비성장에 아파하지 않는가..?
그녀.. 혹은 그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가..?
하는 것들 말이죠...ㅎ
하루하루 지나면서, 조금 씩 잊고.. 망각하게 되므로..
이렇게 나답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뼛 속 깊이.. 새기리라..잊지않겠다..잊지않겠다..
해도 결국은 희미해지고...
진~한 원색의 감정과 유채화 같은 생각도..
그 색이 입혀졌던 시간이 흘러갈 수록.. 탁해지다.. 결국은 허옇게 변하는 것..
1초라도 지나간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도 없고,
보상받을 수도 없는 것이고..보상받으려 해서도 안되고..
쌓이고 쌓이다..결국은 썩어서 사라지는 것..
그러한 순환이 맑은 정신을 유지해 주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 원수를 사랑할 수...있나요?
왼쪽 뺨을 때렸다고 오른쪽 뺨을 내밀 수 있나요..?
분노와 애증은 이론과 실전이 다르듯이..
전부 적용되지 않는 것 들이지만..
결국 하나.. 시간의 지남으로 인한 망각, 그 사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면.. 그 웬수를 사랑해도 괜찮을 것 같았네..
오른쪽 뺨도 내밀었으면 반성하지 않았을까..폭 넓은 생각을 하게 되고..
모르겠네요. 망각은 또 다른 인간이라는 생명의 능력이지 않을까..하는
주말입니다..
잊어버림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비워주니까요.. ^_^
오후가 다가오네요.. 어떠한 생각을 오전에 했었나..
벌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ㅎㅎ
비는 평일에 오지... ㅡ,.ㅡ+
그러한 사실들을 미처 깨닫고 있지는 않지만서도..
정말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두뇌에 쌓아가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
좋고, 나쁘고, 행복하고, 분노하고, 희망하고, 갈망하며, 사랑하고..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이젠 죽어야 하지않나..?
또 그대로인 자신의 비성장에 아파하지 않는가..?
그녀.. 혹은 그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가..?
하는 것들 말이죠...ㅎ
하루하루 지나면서, 조금 씩 잊고.. 망각하게 되므로..
이렇게 나답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뼛 속 깊이.. 새기리라..잊지않겠다..잊지않겠다..
해도 결국은 희미해지고...
진~한 원색의 감정과 유채화 같은 생각도..
그 색이 입혀졌던 시간이 흘러갈 수록.. 탁해지다.. 결국은 허옇게 변하는 것..
1초라도 지나간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도 없고,
보상받을 수도 없는 것이고..보상받으려 해서도 안되고..
쌓이고 쌓이다..결국은 썩어서 사라지는 것..
그러한 순환이 맑은 정신을 유지해 주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 원수를 사랑할 수...있나요?
왼쪽 뺨을 때렸다고 오른쪽 뺨을 내밀 수 있나요..?
분노와 애증은 이론과 실전이 다르듯이..
전부 적용되지 않는 것 들이지만..
결국 하나.. 시간의 지남으로 인한 망각, 그 사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면.. 그 웬수를 사랑해도 괜찮을 것 같았네..
오른쪽 뺨도 내밀었으면 반성하지 않았을까..폭 넓은 생각을 하게 되고..
모르겠네요. 망각은 또 다른 인간이라는 생명의 능력이지 않을까..하는
주말입니다..
잊어버림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비워주니까요.. ^_^
오후가 다가오네요.. 어떠한 생각을 오전에 했었나..
벌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ㅎㅎ
비는 평일에 오지... 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