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 뽀동뽀동한 고양이가 자기 영역의 고기 먹이감이라고 주장하듯 수조간 위에 앉아 무게 잡는 모습 직접 고양이를 보고 있으니 우숩고 재미 있어 핸드폰으로 한장 날렸읍니다 사진은 별 감동을 주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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