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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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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지도자는 좀 더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교통수단 즉 차로써의 지위도 있기 때문입니다...
웨잇백 보다는 교차로통행방법이 더 우선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
그렇죠. 정확히 제대로 잘이 필요로 하죠.
요즘 mtb 를 타면서 처음 배웠던 '웨잇백'이 잘 못 되었다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엉덩이만 쭉빼는은 아니죠.
그게 몸에 배니 고치기가 어렵네요. ^^; -
잘타는 사람이야 많지만..
기술이나 원론적인것에 대해서 세세히 제대로 알고 있는 동호인들은
잘타는 사람들 수보다는 적더군요..^^ 저두
웨이백 고치기 힘들더군요.. -
사단법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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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사업을 벌이는건지... 인정되는것도 아니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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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대로 빨아먹고 지원이나 인정은 아무것도 없고~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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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이니 협회니 하면서 자격증 남발하고...정작 필요는 없공....
발급기관은 돈벌공....나중에 연회비 꼬박꼬박 내라고 하고....
국가자격증외에는 별관심 없는댕.....운전면허증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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