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출에 맛 들려서 가방에 카메라 넣고 댕깁니다. 코스에서 약간 이탈한 거리인데 한 20여분 집에서 먼저 출발하고 들려봤심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라는데... 담번엔 안개 자욱할때 찍어봐야겠심다... 말이 자출이지..왕복 5km 입니다. ㅡㅡ;;; 퇴근할땐 일부러 빙~~돌아서 집으로 갑니다. ㅎㅎㅎ 참..클릭하심 앞바퀴 옆 풀 사이로 뱀이 보입니다. 살모사 비슷한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