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초에 가서 회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imtouched2008.05.07 09:10조회 수 1066댓글 8

    • 글자 크기


이번주에 속초가는데 회 한 접시 먹고 오려구요^^

예전에 어느 항에 가서 회 먹고 왔는데 그 곳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잘 해주신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속초 근처에 잘 아시는 횟집 있으면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공개가 어려우시면 쪽지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여^^

아! 그리고 하루 숙박할 곳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글자 크기
gps ...공부해야겠군요. ㅡㅡ (by 뻘건달) [펌]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온다 (by 그리운벗)

댓글 달기

댓글 8
  • 대포항이죠^^
  • 대포항에서 조금만 남쪽으로 내려가면 물치항이란 곳이 있습니다. 물치항 회센터에 가시면 대포항보다 조금 저렴하게 드실 수 있고 뭣보다 자전거 주차 하기가 쉽습니다. ㅎㅎ
  • 속초 시내,갯배타는곳에서 왼쪽에 회집 있습니다.
    물회가 유명 하고요, 연금정 도 괜 찮습니다.

    숙소는 설악산 B단지,C단지 가 저렴 하고 좋습니다.
  • 대포항주차장에 차 대지 마시구여 대포항으로 그냥 들어가세여 대포항 지나치시면서
    5분정도 거리에 ""외옹치"" 포구(항) 이라고 잇거든여 저울속이는 대포항 보다 싸구
    맛나구 1주일전에 다녀왔는 꽤 좋은 곳이더군여, ,
  • 전에 그동네 살때 물치항을 자주 갔었습니다...
    대포항 옆에 외옹치를 가시려면....
    대포항을 뚫고 들어가지 마시고, 속초에서 대포항으로 나오시다 보면 고개(?) 정상에서 좌회전 하시면 가시기 수월합니다...
    오랜만에 물치항 친구에게 전화한번 넣어봐야겠네요...
  • 속초에서 조금 북쪽으로 통일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가면 '아야진항'이라고 있습니다.
    대포항이나 물치항 처럼 큰항구가 아닙니다.
    조그만 어촌항이다 보니 화려한 횟집은 없으나 조그마한 횟집에서 바로 배에서 잡아온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또 선착장 앞에서 배에서 바로 내린 횟감 팔기도 합니다.
    특히 참가자미 세꼬시나 성게알을 드셔보세요. 끝내 줍니다. ^^;;
    우연찮게 가게된 곳인데 너무 좋습니다.
    대신 숙소 다른 곳에서 해결하심히 너무 작은 어촌이라서...
    펜션이 있긴 하지만 추천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요.
    왕 추천입니다. ^^
  • imtouched글쓴이
    2008.5.7 15: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 늦었지만.. 동명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77944 구리시로 오세요.^^7 말발굽 2008.05.07 1004
177943 미국소수입과 사회적현상에 대한 의견......27 dunkhan 2008.05.07 1330
177942 3 mtbiker 2008.05.07 985
177941 하지정맥류로 수술하신 회원님 있으신지 ~~~3 상선약수 2008.05.07 771
177940 찾습니다....일본에 계신분...또는...3 다리 굵은 2008.05.07 884
177939 미국이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에 목을 매는 진짜이유 5 asa 2008.05.07 1042
177938 폭우가 퍼붓는군요6 靑竹 2008.05.07 824
177937 [펌] 손석희,일본 광우병 전문가 키요토시 교수 인터뷰1 노란자전거 2008.05.07 998
177936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17 frogfinger 2008.05.07 1395
177935 gps ...공부해야겠군요. ㅡㅡ8 뻘건달 2008.05.07 1193
속초에 가서 회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8 imtouched 2008.05.07 1066
177933 [펌]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온다4 그리운벗 2008.05.07 871
177932 어느 주인장의 재치넘치는 글7 노란자전거 2008.05.06 1346
177931 휴우~~ 재활치료 ㅡ,.ㅡ16 구름선비 2008.05.06 947
177930 무서운 아이... 이런애들은 어떻게???7 뻘건달 2008.05.06 1485
177929 한여름인데 지양산에 눈이 쌓였어요..ㅎ12 보고픈 2008.05.06 1131
177928 척수 내장 골수를 빼고 수입은 안되나요?2 blackblue 2008.05.06 590
177927 괜한 테클 거는 습관??4 rampkiss 2008.05.06 863
177926 육식의 종말을 읽고...7 ほたる™ 2008.05.06 1189
177925 강풀의 미친소5 funypark 2008.05.06 9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