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소수입과 사회적현상에 대한 의견......

dunkhan2008.05.07 20:54조회 수 1330댓글 27

    • 글자 크기


음....

오늘은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이럴걸, 굳이 왜 수입하는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정권을 그대로 이어받아, 뼈나오면 반송시키면 되는데,

광우병은 어디로 사라지고, 탄핵을 위한 광우병만 남았다는기분이 듭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혼란이 일어난 원인을 그정권때 마무리 못한게 넘어온것이고,

그것이 야당이었던게 혼란을 더욱 가중 시켰습니다.

당이 바뀌고 정책이 바뀌니까, 농림부나, 수산부나, 보건부나, 복지부나

사람이 바뀌고 대책자료가 바뀔수 밖에 없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부분이 예전 1년에 비해서 왜 180도 바뀐것이냐?

그리고 노무현정부때는 뼈조각만 나와도 반송이었다.

지금은 전부다 내준거 아니냐 ....라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위의 두가지는 뼛조각발견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입니다.

정책이 굳이 자신들의 정권에서 이일로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재집권을 위해서라도 논란이

될  협상을 마무리 할필요가 있냐는게 그들의 관점이었을겁니다.

그러니, 위험성을 알리고, 그런정책을 하달받은 기관들은 그정책에 호응하는 대책자료를

마련한것입니다.

그러니까 뼛조각이 하나만 나와도 반송을 하게 된것이겟죠.

사실 이때도 참 웃을일이었습니다. 기계도 아니고, 그많은 소에서 고기를 사람이 발라
내는데, 뼛조각이 하나 나왔다고 반송을 하더군요.

근데 이게 나쁘냐? 아뇨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간듯 하고,

미국에 자존심도 세울수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근데...이건 돈이 만을때 ,소비자로써 돈을 가지고 물건을 살때의 자세입니다.
세일즈가 아닌 소비자입장에서 내돈쓰고 고기 구입하는데, 더까다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어느정도 이런정책으로 나가도, 금방 국민에게 피부로 다가 오는것은 아닙니다.

바뀐정권에서는
피할수 없는것이라면 빨리받고, 다른것에서 더투자받고 이익을 챙기자...라는 측면이 강합니다.

즉 돈을 갖고 소비하는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세일즈의 입장에서, 하나의 협력자로써의
측면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더큰이익을 보는것만큼 더친절하고 상호이해관계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즉 내가 그분식집에서 음식을 사먹을때의 사장이랑, 내가 그집에서 아르바이트할때의
그 사장은 다른것이 라는겁니다.

때문에 소고기에 대한걸 풀어버리고,  방관자적 입장에서 수입되어오는 소를 뼈가 있으면
반송하는게 아니라, 가격이 싼대신, 그부분을 우리가 걸러서 먹겠다는겁니다.

소키우는곳이나, 도축장을 우리가 검사하고, 수입되어진 부위를 우리가 대신 작업해서
우리가 더 검사해서 직접 먹겠다는겁니다.

즉 미국의 검사단계가 많을수록 단가가 올라가겠지만, 그부분을 절감해서 싸게 받고,
우리가 더 확실하게 처리하겠는다는 장치를 마련해 놓은것입니다.

그리고 30개월소......기왕이면 않받으면 더 좋은것일겁니다.
그부분은 않받는다고 해결될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부분에 역량을 다해 검사해서 안전하게
만들어야 할부분입니다.

국가와 국가도 결국 개인과 개인의 거래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맛있는것도 가져가면 맞없는것도 좀 가져가고, 신제품만 가져가지말고, 재고도 몇개 같이
가져라는겁니다.

일본과 틀린 부분은 이런부분입니다. 일본은 강대국이기도 하지만, 미국에 대해 소비자적
자세가 더강하고, 우리는 파트너적 성격이 더강합니다.

우리는 지금 취업란에 빠지고, 회사는 사람을 못구하고, 물가는 올라가고, 유가는 폭등하고
식량난은 심각해져 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입니까? 깨끗한 탁자에서 커피마시고 여유부리면, 선진국 같아 보이십니까?

부모님이 헌옷입고 다니고 여기저기 굽신거리고 다녀도, 내가 유명메이커옷 입고있으면
잘사는겁니까?

나라는 국력이 제자리인데, 해외에서 화려하고, 좋은것만 보니까. 자존심만 세진거라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청문회할때 거기있는 사람들이 나라힘이 약하니까 어쩔수없다라고 말할것 같습니까?

왜 일본은 그런데, 우리는 못하는거냐?
일본은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하고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최고의
국가이며, 강대국입니다. 대등한 교역을 해도 버텨낼 자력을 갖춘나라입니다.
왜 그것을 울분으로 삼고, 뛰어넘어 고생하고 노력할 생각은없이 일본과 대등해 지길
바라십니까?

"노무현정권때는 뼛조각만 나와도 반송했는데, 왜 전량수입이냐?"

얼마간은 그럴수 있겠죠. 언제까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돈많고 자원 많으면 얼마든지 더 10년 100년 더 그럴수 있습니다.

지금 현 경제와 국제경재가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얼마전 뉴스에선 2천 몇년부터는 취업자리가 절반으로 준다고 하죠?
기름값이 다시 내려서 예전같이 800원 할것 같습니까?
식량난이 사라질것 같습니까?

지금 이현상은 중국이라는 막대한국가가 블랙홀같이 소비하고 거대해 지는이상
계속 지속될것이며, 일본을 떠나 중국에 조공바쳐야 할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미국은 그나마 법이니 원칙이라도 있어 선택의 여지라도 있지만, 중국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북한, 중국, 일본, 미국과의  국제정세에서 힘겹게 정말 살고있는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어느나라 하나 만만한 나라입니까?

제생각은 미국소수입은 지금이 절호의 찬스입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소를 점검하고, 이제 그 활로를 찾을 품질을 광고할 기회를 찾고있습니다.
미국소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을 필두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타나라로의 수출도 준비중입니다.

우리나라는 덕분에 싼값에 소고기식량을 확보하고, 그것의 원료가 되는 제품에 단가를
낮추어 경제안정을 꽤합니다.

물론 더큰파이는 여기있지 않습니다. FTA발효로 더큰 비즈니스를 챙기기 위함입니다.
소고기 협상만 보면 너무한것 아니냐 할수있지만, 그것을 빌미로 미국에 다른것을
요구하니, 그소고기의 안정성을 우리가 확보하자는겁니다.


오늘 청문회를 보았습니다. 너무 힘들게 보이더군요.

어느야당의원....

싸이언스가 아니고 아트다 아트...정부에 나온사람들이 과학적인태도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러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고...

"광우병 걸리면 죽는다.. 다음

이사진 보이시죠 이게 뭡니까  다음."

이런식으로 청문회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일을 하더군요. 그렇게 말만 전이된게....

이런 과대불안과 허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저는 묻고싶습니다.

여러사람들이 광우병에 대해 우려를 말하고, 진실을 알리는거 좋습니다.
반대도 좋구요.

하지만, 대책과 안정을 강조하고, 수치를 강조해도 0.01이면 0.001이 불만인 식이고,

0.0001을 말하면 0.00001이 불안하다는 식입니다.

어디까지 천문학적인 수치를 원하는걸까요?

과연 광우병의 위험을 말하는걸까요? 광우병이 사라지지않게 하기 위하여 말하는걸까요?

얼마전엔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이명박때문에 죽기싫은분은 탄핵서명하세요
주소 ...어디어디...

이게 무엇을 말하는건지...

대통령 먹는사진 합성해서 이상한 장난은 정말 심하구요. 여기 다른글도 보면, 욕설과

혐오감을 느끼는 사진을 멀쩡한 음식에 해놓고...

대체 광우병인지 다운병인지, 주저만 앉으면 광우병사진이나 동영상이라하고...

이런게 과연 정상적인 광우병의 이해인가요?

그렇게 광우병의 우려에 대해서는 똑똑하게 말을 잘해도 , 이런거에 대해서는 외면합니다.

이런 잘못된 현상에 대해선 모른채하고있습니다.

분명 광우병이 과장되고, 부풀려 졌는데도, 그정도는 아니라고 말을하지않습니다.

몰라서 죽는다고한사람이야 순진하다 쳐도, 그정도 지식을 가지고있으면 ,현 광우병사태가

잘못 와전되고 있나는것을 알면서도, 방관하고있습니다.

어떤분은 광우병우려에 대한글을 올렸더니 아고라에서 추천 몇백을 먹었다고 자랑합니다.
근데 거기 댓글달린건, 현정부정책반대, 탄핵입니다. 글내용은 불쾌해서 말도 못꺼내겠습니다.

어디글 어디댓글에도 추천으로 되어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알고있는 지식이 와전되는대도 가만히 계시는겁니까?

바람만 불어도 감염되고, 수입만되도, 죽습니까?  

광우병걸린 소를 수입하는겁니까?

지식이 있다면, 진실을 말하고, 잘못된게 있다면 말을 해야지.

알고도 있으면서 침묵만 하고있습니다.

학생들의 시위 참여가 높은것도 의아했습니다.
왜 나와도 농민이 먼저 나와야 하는데, 학생들일까?

학생을 그르치는 교사가 ..지식을 알아도 더많이 알고있는교사가...
지식인들이 사회혼란을 더 조장하고있습니다.

원하는게 뭡니까?
힘들고 욕먹기 싫으면 간단합니다.

도로 몇년 연기하고 다음정권으로 넘기면 됩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않으면 됩니다.


우리는 지금 광우병으로 너무나 많은것을 허비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우의 국제화를 위해 힘을 써야 할때입니다.

아래 밑에글엔 손석희의 무슨 라디오에 일본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액면적으로 더좋은조건으로 수입하는 그교수가 우리에게

정말 잘한일이라고 말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나라에선 우리나라는 견제의 대상입니다. 이런일들이 자신들의 따라오는데
조금이나마 지연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남에나라 상관도 없는사람 불러오면 다 좋은쪽으로 말하지, 이건 한국이 잘 몰라서
그런데, 이러이러하니, 괜찮습니다.이렇게 하십시요 라고 말할 입장도
아닙니다.


말이 길어졌는데요.

분명한건 나라가 더 강해져야합니다. 더좋은조건을 얻기위해서는....

지금 약할수밖에 없는것을 거울삼아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런일가지고도 겁을 먹고 전진하지 않으면, 더큰 고난을 이겨낼수도 없고,

중국과, 일본, 미국의 꼭두각시대로만 살아야 할겁니다.

미국소 평생먹는것도 아니고, 평생 머슴으로 살자는것도 아닙니다.
치욕이라고 여길수록, 고개를 더 쳐들고, 버텨 당당히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탄탄한 경제기반을 닦아놓치 않으면, 더막기힘든 외세의 어려움이
닥쳐올것입니다.

그때는 천문학적인 수치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국가라는 울타리가 버티고 버티고있지만, 그것이 무너지면 끝장입니다.

우리나라 얼마나 외교적으로 무능하다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런건 그때만 보고 잊어버리고 마시는것 같습니까?
외교부만에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소고기이거...이거 우리나라가 겪었던 역사의 굴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재협상이요?
미국은 자신들의 소고기의 안전함을 위해서라도 물러날수가 없습니다.
믿고 먹어보고 판단해 보라는겁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물건을 말하고, 설명해도, 써보지않으면 거래는 이루어지지않고,
품질을 알수없는것입니다.

저는 이번 미국소수입 광우병괴담을 보면서...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댈수있는지, 얼마나 이중적인지식일수 있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쩔때는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를 스스로  막고,  어쩔때는  또다른자유에서 스스로 그자유를 부정합니다.

그리고
이번일에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각종 악성댓글을 단사람들의 처벌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단호히 대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위험수위가 넘었습니다.

또한

광우병에 대한 우려도 그냥 넘길것이 아니라 나라의 사명을 갖고, 검사를 해야하며,
그것이 미국소에만 국한되지않고, 중국음식이나, 우리나라음식, 각종 먹거리에도 확산되어서 국민의 건강이라는 부분이 좀더 강화되고, 좀더 합리적인 사고로, 서로가 융합해서

강대국으로 갈수있는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구리시로 오세요.^^ (by 말발굽) (by mtbiker)

댓글 달기

댓글 27
  • 그런 불량 소고기 수입 해서 강대국 된다면 온 국민이 전부 쌍수 들고 환영 할까요???

    우리의 아이들한테 부끄러운 어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장문의 글 수고하셨습니다만.. 님의 의견에는 절대반대입니다.
    민주주의에 의한 의사표현이 자신의 의견과 조금 다르다고 독재를 지향하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 에혀 이분 또 시작이네
    30개월이상소 수입하는데 국력이 어딨소
    대만은 우리보다 국력이 좋아서 30개월 이하로 먹는가요
    소고기는 국력으로 쳐잡숫는게 아니고 돈내고 수입하는거요
    제발 보는 신문좀 바꿔요 아님 끊던지
    촛불집회도 북한에서 지령내려서 하는거라고 생각하죠?
  • 운영자님, 이런 사람 짜르면 안되나요?
    토론, 상대방의견 존중 같은 기본적인 민주주의의 원칙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이 무슨 민주주의를 논합니까...
    낚시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에 대해 자기 주장을 펼려고 하면, 그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론에 대해서 반론이라도 좀 해보세요...
    나는 내가 하고싶은말 올리기만 한다,,,너는 내 의견이 맘이 안들면 맘껏 짖어라....나는 귀막고 있지롱..
    이게 민주주의냐..
  • 미 프로농구 최고의 포워드 팀 던컨의 이름을 더럽히는 아이디....ㅠㅠ 완전 수구보수꼴통 답네요...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 학생들... 다 잡아들여야 분이 풀리겠어요??? 지금 대세가 뭔지도 모르고.... 명박이 방패노릇이나 하구.... 혹시 이분 딴나라당 알바????? ㅋㅋㅋ
  • 너무 길어서 다 읽지도 못했지만, 요점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9시 뉴스 보면서 중1짜리 딸래미의 독백
    "이러다 한두명 죽어야 끝나겠지??"라는데.....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아무런 대답도 해줄수 없더군요.
    한참후에야 잘 해결 될거라고 걱정말라고 말해 주었지만......
  • 이명박 정부 대변하는 알바하는중이신가요?
    말돌리고, 숨기고, 속이고...."대국민 사기극"이란말이 과히 틀린말은 아닌듯..
  • 정권의 대변인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혼란이 일어난 원인을 그정권때 마무리 못한게 넘어온것이고, 그것이 야당이었던게 혼란을 더욱 가중 시켰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자꾸 글 올리지 마시고~~
    국민건강을 담보로 뭘 하자는 얘깁니까?
  • "이번일에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각종 악성댓글을 단사람들의 처벌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단호히 대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위험수위가 넘었습니다"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킨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시는 겁니까? 아니면 모른척 하는겁니까?
    그리고 단호한 대처요? 정작 국민의 건강과 더 나아가 생명까지 위협받는 일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반대의사 표현했다고 단호하게 대처하라구요?
    어떻게 대처하길 원하십니까? 체포? 벌금? 아니면 옛날처럼 남산행?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선건 MB를 비롯한 그 똘마니들의 행태입니다.

    정말 묻고싶습니다..
    미국 소고기 믿을만 하십니까? 맘놓고 먹을 수 있습니까?
    그런거 수입해서 미국한테 잘보이면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마련된다고 보시나요?

    알바를 하시든 뭘 하든 상관 안하겠습니다.
    dunkhan님 같은 분들의 독단과 오만, 그리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치졸한 이기주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수 있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고통받는 사람들 중에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포함될 수 있기에 이번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 왜 남에나라에서 안먹는걸 들여와서 우리가 검사하고 걸러서 먹어야 합니까?
    그게 국력하고 무슨상관인가요...?

    많이 드셔요...
  • 정말 고생하시는 군요;;

    소고기 수입되면 울집 함 들르세요
    수입쇠고기 사다가 배터지게 드릴테니;;
  • 자신이 무슨 신문의 사설가인듯 항상 착각에 빠져서.. ㅡㅡ;;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려면 제대로 공부를 하고 하시던가..

    어설픈 지식에 잘못된 결과 도출.. 언제나 같은 반복..

    이제 고만 하시죠..
  • 아~ 정말 열채게 하는 사람이군요... 또 괴담이라네 ㅎㅎ
    본인이 꽤 냉철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다른각도에서 공부좀 합시다.
    칼보다 무서운건 펜이지만 거보다 더무서운건 잘못배운걸 뱉어내는일인걸 모르시나?

    님이 10~20년전에 이러한 사람이 될줄 알았나요? 그랬어요?
    그저 공부좀 하고 착하게 살아서 도덕적으로 문제없이 잘 살거라 생각했겠지만(가정)
    잘 생각해보시길......
    광우병 발생주기 10년후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비단 작금의 사태를 빗대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시길 부탁합니다.

  • 이런 젠장 파트너라니....말꼬지 잡는건 아니지만, 간결하게 글좀 써요.
  • 글이 길어서.............안 읽었음
    내용이야 안봐도.......
  • 이사람도 자장구 타는 사람 맞나요???????
  • 글이 길어서.............안 읽었음
    내용이야 안봐도.......
    스탐님도 참... ^^;
    (저도 마찬가지... ㅡ_);
  • 나라가 힘이 약한 약소국이면 설사 광우병의 위험이 농후한 소고기를 먹어야 한다. 왜? 다른 방면의 부가가치를 위해서...님의 논리 한마디로 무섭습니다. 역설적 재해석을 좋아하시는 님의 논리를 때로는 신기함으로 또는 신선함으로 여긴 적이 약간있으나 이번은 아니군요.
  • 괘변의 달인입니다.
    "불량 식품 먹으면 안돼."
    유치원때부터 배운거 아닌가요?

    왜 모르죠?
  • 저번 것도 읽었습니다. 이번 것도 읽었습니다. 처음으로 리플 답니다.

    아마 이 분은 자기가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당 분야 전문가 혹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하고 토론을 거의 안 해 본 경우입니다. 저도 한 때는 이런 적 있었습니다. (물론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지요).
    몇 개의 자료를 보고 자기 나름대로 논리를 세워서 혼자 이렇게 정리해 버리지요. 스스로 대단히 만족해 합니다. 그리고 꼭 남들 앞에서 자기 글을 드러내 보이지요.
    뭐 세상 자기 맛에 사는 것이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사안이 좀 중대한 것 같습니다.
    단지, 이런 분들이 완장 차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꼭 지금 누구처럼 되어 버리니까요.
  • 저도 던칸님에게 보시고 계시는 신문을 바꿔보라고 조언해 드립니다
  • 음 수고많으시네요.. 수입되면 육회수 가공된것 포함하여..미국서 100일지난 캐나다산 꺼도 포함하여 골수로 만든 내장탕 1년분 사드릴께요 365일 계속해서 드셔요 님 가족분들 모두~~
  • 신문을 그만 읽고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죽음의 향연" 리처드 로즈 저서서입니다.
  • 광우병으로 죽을 확률 보단 수입 된 크라이슬러 자동차 타고 가다가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럼 담배인삼공사도 폭파 시켜야죠, 항생제,농약 범벅된 중국식품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관대하죠? 협상 자체에 허점과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거기에 상응한 책임과 대책을 물어야지 왜 실체도 없는 광우병 소동이 거기서 나오냐 이말 입니다. 좀 냉정해 집시다. 옆집 일본이 웃습니다.
  • 옆집 일본이 웃지요. 왜냐? 광우병 대책이 너무 소홀해서요. 헐.....
  • 설마 글올려놓고 반응보는 "변X" 는 아니겠지요?
    왜 자꾸 그런 느낌이 들지?~~~~~~~~~~~~~~~~~~~~~~
  • 이 양반 참 이상한 사람이네ㅎ 대만은 강국이고, 한국은 약소국인가?
    많이 먹고, 이런글 쓰지도 않았음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77944 구리시로 오세요.^^7 말발굽 2008.05.07 1004
미국소수입과 사회적현상에 대한 의견......27 dunkhan 2008.05.07 1330
177942 3 mtbiker 2008.05.07 985
177941 하지정맥류로 수술하신 회원님 있으신지 ~~~3 상선약수 2008.05.07 771
177940 찾습니다....일본에 계신분...또는...3 다리 굵은 2008.05.07 884
177939 미국이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에 목을 매는 진짜이유 5 asa 2008.05.07 1042
177938 폭우가 퍼붓는군요6 靑竹 2008.05.07 824
177937 [펌] 손석희,일본 광우병 전문가 키요토시 교수 인터뷰1 노란자전거 2008.05.07 998
177936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17 frogfinger 2008.05.07 1395
177935 gps ...공부해야겠군요. ㅡㅡ8 뻘건달 2008.05.07 1193
177934 속초에 가서 회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8 imtouched 2008.05.07 1066
177933 [펌]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온다4 그리운벗 2008.05.07 871
177932 어느 주인장의 재치넘치는 글7 노란자전거 2008.05.06 1346
177931 휴우~~ 재활치료 ㅡ,.ㅡ16 구름선비 2008.05.06 947
177930 무서운 아이... 이런애들은 어떻게???7 뻘건달 2008.05.06 1485
177929 한여름인데 지양산에 눈이 쌓였어요..ㅎ12 보고픈 2008.05.06 1131
177928 척수 내장 골수를 빼고 수입은 안되나요?2 blackblue 2008.05.06 590
177927 괜한 테클 거는 습관??4 rampkiss 2008.05.06 863
177926 육식의 종말을 읽고...7 ほたる™ 2008.05.06 1189
177925 강풀의 미친소5 funypark 2008.05.06 9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