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을 놓고 좋고 싫은 하는 사람, 배곱으고 배부른 사람의 평이 같을 까요 ? 나의 기준의 시각만으로 판단해서 나와 같은며 내편, 아니면 적? 다른 쪽의 시각을 인정하는 사회가 바른 사회가 아닐까요 ? 제가 보기엔 모두가 한 쪽에 치우쳐서 보는 것 같은데~~!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저런글을 옮기는 이는 웃자는것이지만, 만드는 이의 교묘한 정치적의도도 함께 스며듭니다.
들쥐라는 표현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여^^
들쥐는 전 미국대사가 우리 민족성을 빗대서 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글이라는 걸 누가 모른다고 합디까? 그걸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리플 단 사람들을 모두 들쥐 근성으로 싸잡아 욕하는 님이 잘못한 거지요. 미국대사의 명대사를 그대로 옮기니 기분 좋습니까? 누가 들쥐 근성 대사를 모른다고 했습니까? 다 알고 있는 얘긴데, 그걸 님의 입으로 다시 들으니까 더 기분 나쁘다는 거지요. 남이 읊은 대사를 따라 하는 거야 말로 들쥐 근성인 것 같네요. 리플 단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십시오.
S5454S님 넘 예민하시네요 여기가 이런 잇유 토론장도 아닌데...! 이 곳에 이런 것을 올린 자체가 전 솔찍히 이해 할 수 없고,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면 될텐데... -_-'' 그리고 제글에 촛점이 안 맞는다...?? 잘 좀 생각해 보세요 깊은 뜻을~~~~!
돌핀님, 깊이 생각해 봐도 역시 동문서답인데요? 제가 논술 선생입니다. 돌핀님은 논제 파악을 제대로 못 하신 겁니다. 이제 됐지요?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싸잡아 들쥐근성이라고 하는 건 논리적인 문제이기 전에 기본 예절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제가 까칠한 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들쥐근성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건 문제가 안 되지만, 그것을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건 명예 훼손죄에 해당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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