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르쥬 갱스부르 노래를 올렸더니 이 영화와 영화 속에서 흐르던 Sara Perche Ti Amo라는 노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저도 이 영화를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햐, 샤를로트양, 겁나게 구엽네요. 콱 깨물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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