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린이용 장갑

tgpjk2008.12.12 11:23조회 수 1247댓글 6

  • 1
    • 글자 크기




항상 초등학교1학년 아들녀석이 아빠~ 엄마 아빠는 장갑끼고 자전거 타는데

난 왜 장갑 안사주냐고..........

그래서 여러곳을 알아봐도 적당한 장갑을 구하기가 어려워

결국 메일오더 했읍니다. 기왕 사는거 손작은 아내꺼 같이

체인지XXXX 에서 세일많이 하는 착한 녀석으로 ^^


  • 1
    • 글자 크기
정말 기분 더러운 사기전화를 받았습니다. (by 빠이어) 무지 아팠던 여름 태풍불었던날 (by baddk3)

댓글 달기

댓글 6
  • 잘 하셨습니다. 장갑 당연히 끼워야지요.

    근데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반장갑은 보호에 그리 큰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긴장갑을 추천합니다.

    음... 긴 장갑만 끼다가 간만에 반장갑으로 끼고 산에 갔다가 땀이 배인 손가락이 브레이크 레버 놓쳐서 손가락 부러진 이후 반장갑은 아얘 없애버렸습니다.
  • 음...그건 짜수님 손가락 힘이 없어서리....ㅡ,.ㅡ;;;;;
  • 푸~~~
    제 경우에도 도로든 산이든 반장갑은 안낍니다.
  • 2008.12.13 1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아들 장갑 구입하려고 알아 보다가...포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입방법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tgpjk글쓴이
    2008.12.13 16: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수님 성재님 말씀 귀 담아 듯겠읍니다.
    저,아내,큰녀석,작은녀석(트레일러버전)완전관광 모드라 괜찮읍니다.
    다른 용도로도 쓰기도 합니다(등산용)
    eoehd님께는 쪽지 드렸읍니다.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6
180596 우중엽 무기폐에 대해서2 목우 2008.12.14 2410
180595 무지 아팠던 여름 태풍불었던날 baddk3 2008.12.14 1370
180594 미사키구찌2 baddk3 2008.12.14 1738
180593 코일샥 사고 싶습니다.3 bycaad 2008.12.14 985
180592 뉴욕 / 안티-게이들에게 맞아 죽은 한 이민자.증오범죄(혐오범죄)3 nykachi 2008.12.14 1136
180591 안녕하세요. 뉴욕 입니다.12 nykachi 2008.12.14 1396
180590 이런 스팸 메일..2 탑돌이 2008.12.13 842
180589 가장 돈이 안드는 운동2 kxh21 2008.12.13 1400
180588 샾및 수입상의 A/S건?...4 우현 2008.12.13 1358
180587 여기는 춘천...12 십자수 2008.12.13 1121
180586 씁쓸합니다.16 chioni 2008.12.13 1739
180585 군대에서 가장 재주있게 한 일은?19 kxh21 2008.12.13 1519
180584 아... 여름이 기다려집니다.3 서늘한 2008.12.12 763
180583 백열등...9 뽀스 2008.12.12 1346
180582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국방부 시계는 돈다....24부9 풀민이 2008.12.12 873
180581 사기범죄 II5 풀민이 2008.12.12 1252
180580 사기 범죄....8 풀민이 2008.12.12 1754
180579 커피때문인지...7 onbike 2008.12.12 1032
180578 정말 기분 더러운 사기전화를 받았습니다.12 빠이어 2008.12.12 1553
어린이용 장갑6 tgpjk 2008.12.12 1247
첨부 (1)
장갑.jpg
2.77M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