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뉴스를 자주 봅니다.
뉴스를 보다 관심있는 기사나 요즘 이슈화 된 기사를 보면 가끔 댓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을 올리면 공감(호감) 또는 추천을 할 수도 있고,
그 의견에 반대한다면 반대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댓글 올렸는지 쓴 댓글이 얼마나 공감 표를 받았는지 한꺼번에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저께 심심하던 차에 뉴스를 보고 공감도를 확인 하는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가 올린
모든 댓글에 반대를 해놨더군요.
심지어 생활고로 비관 자살한 어떤 분의 기사에 "편한한곳에서 쉬시길..." 이런 댓글에
자전거 기사에 올린 댓글까지 전혀 반대할 내용이 아닌 댓글에 까지 반대를 올렸더군요.
처음에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알바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참 열심히 사는 사람 같네요. ㅎㅎㅎ
저도 정말 배가 고프면 저런 일 같지도 않은 알바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차라리 배를 조금 굶더라도 양심 팔아가면서 저런 알바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정부랑 쥐바기 욕 했다고 어느날 국정원에서 부르는건 아닌지 ㅡㅡ;;;
뉴스를 보다 관심있는 기사나 요즘 이슈화 된 기사를 보면 가끔 댓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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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견에 반대한다면 반대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댓글 올렸는지 쓴 댓글이 얼마나 공감 표를 받았는지 한꺼번에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저께 심심하던 차에 뉴스를 보고 공감도를 확인 하는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가 올린
모든 댓글에 반대를 해놨더군요.
심지어 생활고로 비관 자살한 어떤 분의 기사에 "편한한곳에서 쉬시길..." 이런 댓글에
자전거 기사에 올린 댓글까지 전혀 반대할 내용이 아닌 댓글에 까지 반대를 올렸더군요.
처음에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알바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참 열심히 사는 사람 같네요. ㅎㅎㅎ
저도 정말 배가 고프면 저런 일 같지도 않은 알바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차라리 배를 조금 굶더라도 양심 팔아가면서 저런 알바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정부랑 쥐바기 욕 했다고 어느날 국정원에서 부르는건 아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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