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르는길 가기

hkrs32009.02.08 19:08조회 수 780댓글 1

    • 글자 크기


오늘 논산천을 거쳐 모르는길을 통해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으로 땀을 흘린거 같네요





    • 글자 크기
첫 직장 2년 반 (by tathagata) 체인질링을 봤습니다. (by 뽀스)

댓글 달기

댓글 1
  • 재미있으셨겠네요. 전 모르는 길을 가고 잇으면 짜릿짜릿 합니다. 이길의 끝이 내가 아는 길의 중간이 아닐까? 하는 이런 생각에... 왜 여자랑 연애할때도 알아가는 순간이 재미있잖아요. 다 알면 재미없음...
    지지 지지 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1104 흥분되는 애니메이션 하나...3 뽀스 2009.02.10 2039
181103 4대강 살리기에 즈음하여6 우현 2009.02.10 926
181102 모 CF를 보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자전거관련)10 하늘바람향 2009.02.09 1264
181101 동계훈련...3 뽀스 2009.02.09 839
181100 서울 망원동쪽 차량 LPG 가스 충전소를 못 찾겠습니다. ㅠㅠ4 windkhan 2009.02.09 696
181099 건양대 뒷산에 다녀왔습니다. hkrs3 2009.02.09 693
181098 IT개발자 여러분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8 굴리미 2009.02.09 1071
181097 국내최대규모 SPOEX2009(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무료관람) mp1017 2009.02.09 749
181096 흠.. 아래 강도 같은 형사 이야기 보고서.. rampkiss 2009.02.09 776
181095 [분양완료] 개 주인이 영 안나타나네요~16 Bikeholic 2009.02.09 1387
181094 4인조 강도처럼 보였던 형사님들...7 ko5329 2009.02.09 1385
181093 강북쪽 방향의 광진교 아래에서 구리시 방향으로........3 말발굽 2009.02.09 979
181092 로또에 대한 궁금증14 funypark 2009.02.09 2694
181091 한강 시민공원 공사??4 teen90 2009.02.08 1285
181090 정말편안해 보이는 안장인데요~~~?5 imortal21 2009.02.08 1294
181089 첫 직장 2년 반 1 tathagata 2009.02.08 916
모르는길 가기1 hkrs3 2009.02.08 780
181087 체인질링을 봤습니다.1 뽀스 2009.02.08 880
181086 아이스테이션.v43.t43 네비쓰시는 분계시면......1 엠티비천재 2009.02.08 772
181085 데구루~~4 rush238 2009.02.08 7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