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겠습니다.
지금 집에서 퍼져서 시원한 콩국수를 먹는데
그래도 이 열기가 가시지를 않는군요.
그런데도 재미있게 타고 왔으니.....기분을 좋군요. ^^
아 한바터면 개똥에 슬립을 할뻔했습니다. 어느 양식없는 애견인인지 유기견이 한건지 모르지만
브렉끼 잡은 타이밍과 개통을 뭉개며 가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아서 ...ㅡ.ㅡ
개똥 조심 합시다.
기절하겠습니다.
지금 집에서 퍼져서 시원한 콩국수를 먹는데
그래도 이 열기가 가시지를 않는군요.
그런데도 재미있게 타고 왔으니.....기분을 좋군요. ^^
아 한바터면 개똥에 슬립을 할뻔했습니다. 어느 양식없는 애견인인지 유기견이 한건지 모르지만
브렉끼 잡은 타이밍과 개통을 뭉개며 가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아서 ...ㅡ.ㅡ
개똥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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