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꼬셔 자전거를 타고나가 여의도고수부지 도착,,,,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사실 날씨가 안좋아서 전혀 안보였음)....반포까지 가서 오뎅과 사발면을 먹고 돌아왔습니다.오랜만에 아침에 자전거 탔네요.아.....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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