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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입니다..

........2000.01.01 11:15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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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저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답니다..

하루종일..자전거를 타고 다녔죠.. 목이 좀 뻐근하네요..

해뜨는것을 보러 가고 싶었지만.. 넘 피곤해서..헷헷..

여러분..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자전거도 열심히 타시고

사고 조심하시구요..

근데.. 새벽3시에 자전거 탔는데..넘 재밌더라구요..차도 없고..혼자 쌩쌩 달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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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가려면 어떻게? (by ........) 20000년의 아침을 고수부지에서 맞았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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