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ldbike님, 김영호님 등등..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엔 한 번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첫날 기념으로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를 가볍게 탔는데...
한 두어달 만에 타다 보니 엑엑 숨이 차더군요.
내일 아침엔 남산을 첨 나가볼까 싶은데,
어떤 길로 올라가야 하나요?
헤헤, 옛날 동국대에서 데모하다 백골에 쫓겨 도망치다가 한 번
가본 것 빼곤 기억이 없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엔 한 번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첫날 기념으로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를 가볍게 탔는데...
한 두어달 만에 타다 보니 엑엑 숨이 차더군요.
내일 아침엔 남산을 첨 나가볼까 싶은데,
어떤 길로 올라가야 하나요?
헤헤, 옛날 동국대에서 데모하다 백골에 쫓겨 도망치다가 한 번
가본 것 빼곤 기억이 없거든요.
참, 그리고 코스리뷰에도 그랬었는데, 오늘 또 타다보니 새삼스럽게
내 자전거 안장이 정말 안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한시간만
타면 내가 내 엉덩이를 고문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원래 이렇게 아파야 하는 건가요? 아님 퀄리티가 훨 뛰어난 게
있는지요?
건승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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