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야간바이크로 이태원주위를 나들이 했습니다.
빠이어님의 비보를 전해듯고, 안타까운 마음을 추스리며 혼자 신나게 탔습니다 후후 ^^
빠이어님 지금 슈퍼고에서 LX 브레이크 세일하던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제 슬슬 추운건 익숙해져서 별로 못느끼겠더군요.
어제도 오랜만에 잔차타는거였지만, 뭐....춥지 않았습니다.
주중번개 콜시 번개전날 오후8시 이전에 해주시면 감사~~~
왜냐면 제가 이제 집에 컴퓨터가 없거든요 ^^
클리프 wrote:
>갔습니다.
>아침 9시에 만나서 한판 땡겼지요.
>내리막 직전에 빠이님이 구르셔서 뒷 브레이크가 홀라당
>떨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거금 20,000원을 제가 벌었슴다. ^^
>수리는 잘 되셨나 궁금하네요.
>
>오늘도 영하 1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도 아침운동으로
>훌륭한 riding이었슴다. 성민님도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이번주 주중에 한번 번개를 쳐볼까합니다. 날씨가 받쳐줘야하는데,
>오후에 영상의 기온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Niterider가 울고 있어서리 빨리 야간번개를 쳐야쥐.
>
>개떼같이 모여서 한번 밟아보자구요. ^^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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