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을 가도 이만큼 자유로우롭고 화기애애 한 곳도 쉽게 접하기기 쉽지 않습니다. 시골에 사랑방 이라고 할까요.
정감이 남치는 곳이죠. 욕설과 비판이 남무하는 곳이 만드군요.
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기자리를 굳굳히 지켜 나가는 것이
오직 잔차의 집념이 이라 생각 됩니다.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을 이해 하시고 참여에 사려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이곳에 자신의 열정을 쏟고 계시는 바이크 홀릭님은 남에게 말 못할 고민도 많을 것이라 사려 됩니다.
운영자의 남 모르는 고민을 누가 알겠습니까 ?
아무쪼록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이 점을 생각 하시고 표현에 유의해시면 운영자님의 고민을 덜어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에 전력할 수 있더록 힘을 모아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곳(미국)에서 그렇게 한가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이러한 공간이 흔하지 않습니다.(나만 그런가 ?)
상업성이 강하고, 개인의 냄새가 너무 강하고 그러다 보니 외면을 당하는 것이 아니겟습니까 ?
와바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저도 이곳에서 작으나마 도와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자료도 수집중에 있습니다.
바이커님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비판이 없어서는 안되죠.
그러나 비판 하기전에 그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살리는 쪽으로 이끌어가야 좋지 않을까 사려 됩니다.
각자 나름대로 속 사정이 있는거 아닙니까?
남에게 말 할 수 없는 사정들 말이죠. 누구는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겠습니까만 ?
죽이기 이전에 용기주고 살려고 난 다음에 질책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저 만 그런가 ?)
와바를 찾아 주시는 모든분들 정감이 넘치는 사랑 방으로 꾸며 가십시다.
워싱톤
biker wrote:
>와일드바이크는 좋은 싸이트 입니다.
>서로간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잔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서로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어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싸이트의 장점을 국내 어떤 샵과도 연계되지 않아 좋아 합니다.
>앞으로 샵위주의 클럽 활동을 벗어 던질수 있는 계기가 되는....
>그런 싸이트 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와같은 클럽문화가 성숙된다면 전처럼 샵의 바가지
>행위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클럽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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