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에서 자동차 코스와 같이 비스듬하게 언덕 만들어 놓고 잘 타는 넘들 무슨 오도바이 타는 것 같드라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통나무 놓고 동나무 넣고 흙쌍고 작은 점프대 만들어 놓고 이넘들 ..
저두 많이 다쳐는데 아쉽군요.
다운힐 머신가지고 와서 타는 넘들 잘 타던데.
어디가서 연습하나 ?
만날수 있도록 왜냐 하면 홀릭님 땜시 저야 몸 조심해야죠.
기대하십쇼.
아마도 신월산이 제일 유력한 후보지 같은데.
힘들게 만들고 구청에서 깡 부셔버리면....
홀릭님 열받으면 무섭다는데 (미루님의 고백)
그래서 고민이 많은 워싱톤 입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Bikeholic wrote:
>
>카운티가 일을 확실하게 하는군요.
>항의들어온다고 기냥 때려부수네 쩝.
>
>아까븐 기회 놓쳤네여.
>워싱턴님도 자전거도 못타고 헛탕치고 오셨겠네여,
>더 좋은곳 함 찾아보세여...
>
>찾으시면 꼭 알려주시고요...
>
>
>워싱톤 wrote:
>>오늘 화요일 모처럼 오전에 시간을 내서 wakefilde에 갔다.
>>홀릭님 미루님 기대하는 다운힐 연습 코스를 사진 찍으러,
>>자동차에서 잔차를 내리고 앞 바퀴 조립, 준비 운동 하고 출발
>>가는 길에 보니 전에는 없었는데 험한 길 입구에 줄을치고 들어 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고. 고압선이 지나가는 밑에는 전에는 숲이 무성했는데 벌목과 벌초를 잘해놨다. 점프 하는 곳은 정상 뒷쪽에 있고 S자 코스는 옆에 있는데 뒤로 돌아 가면서 보니 예감이 이상?
>>
>>점프대는 말끔히 정리 했고. 다운힐도 가보니 정리된 상테,
>>황당하다,
>>아깝다,
>>눈 앞이 캄 캄,
>>아 !!!!! 실망감.
>>게으른 사람아.....
>>홀릭님, 미루님 미안 하군요.
>>
>>다른곳에 한번 수소문 해봐야 겠습니다.
>>레크레숀 센타에가서 알아보니까요.
>>항의가 많이 들어 왔답니다. 애들이 부상을 많이 당한다고,
>>카운이에서(구청) 무허가 부수듯 ....
>>아까워러.
>>
>>펜실바니아에가면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그런 연습장이 있다는 광고지를 본곳 같은데 시간되면 함 가볼 생각 입니다.
>>
>>게으른 사람의 실패.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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