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고장적은 자전거 개발"의 주인공 되시는 강선생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를 드리게된 경과를 말씀드렸던히 반가워 하십니다. 그런데 투자가가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일단 그쪽하고 이야기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진과 제품 설명서를 주시면 와바에서 인터넷으로 올리겠다고 했죠.
소식 올 때 까지 기둘려 봐야죠.
일단 그쪽하고 이야기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진과 제품 설명서를 주시면 와바에서 인터넷으로 올리겠다고 했죠.
소식 올 때 까지 기둘려 봐야죠.
왈바분둘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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