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억납니다. 반갑네용. 닉네임이 '팀닥터'라.....
Team Doctor라면 모든 번개 때마다 나가서
잔차타다가 다친 사람들 보살펴야겠군요. (하~하~, 농담입니다)
그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번개때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음 번개 나갈 땐 새 조립잔차로 나가고 싶은데, 조립이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서 아직 언제 나갈 수 있을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글로나마 다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음 만날 때까지 항상 즐거운 라이딩하세여. ^..^
Team Doctor라면 모든 번개 때마다 나가서
잔차타다가 다친 사람들 보살펴야겠군요. (하~하~, 농담입니다)
그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번개때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음 번개 나갈 땐 새 조립잔차로 나가고 싶은데, 조립이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서 아직 언제 나갈 수 있을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글로나마 다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음 만날 때까지 항상 즐거운 라이딩하세여. ^..^
teamdoctor wrote:
:저 기억 나십니까
:제가 블랙켓 새로 산 그날
:7호선 지하철에서 맨뒤칸에 같이 타고 온수까지 왔었죠?
:잔차 팔고 새로 한다고 하시더니..정말 내놓으시려나봅니다..
:^^;
:님 말씀대로 왈바 벙개 함 나가 봤었는데요..
:넘 재밌더군요...여기저기 좀 까지긴 했지만...
:담에 언제 벙개때 볼 수 있을지...
:
:
:스팅 wrote:
::요즘 잔차 조립하는데, 직접 조립하는 재미도 있지만
::반면에 부담과 짜증도 만만치가 않은 것 같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
::이제 좀 있으면 남의 잔차가 될 블랙캣을 바라보고 있자니
::그간 들었던 정이 남아 못내 아쉽고 또 그러네.....
::
::너무 좋은 잔차, 부품에 자꾸 눈이 길들여지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인 거 같다.
::
::내 꺼에 만족하고 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쩝.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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