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오늘 누님에게 전달을 했지요 헬멧하고 꼬질꼬질 땀내 베인 장갑..::잠갑 빨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글구 만원도 같이 전달 했응게? 떼먹히지 말고요...::간만에 병동 구경 했더니 많이 변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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