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짜산 멋모르고 따라 갔다가. 360도 구르고...장우석님이 챙겨 주시고...'
이 대목을 말씀하실때마다 제 마음은 죄송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대목을 말씀하실때마다 제 마음은 죄송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는 그냥 십자수님 뒤를 졸졸 따라가다가 고난도의 360도 앞 구르기를 목격한 것밖에 없느데....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 그런 멋진 묘기를 볼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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