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 브레이크네요...
님도 느끼셨겠지만...
우리나라의 잔차 인구가 미국의 몇 %나 될까요?
제 걱정은 첼로가 무너져서 울나라에 성한 잔차 기업이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나? 이건데요..
수요가 너무 작다보니 다양한 제품의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죠...
결국의 보따리 장사들만이 판칠 수 밖에 없겠죠....
믿을 수 있는 가격과 상도덕이 그립습니다..
데오레 급 쓰시면 비슷할 거 같은데...
즐잔차 되시길...바랍니다.
treky wrote:
:아웅 국내에도 다양한 제품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특히 부품들과 악세사리들....
:속도계 악세사리를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런대 국네에서는 찾기가 무지 어렵더군요...
:이런건 인터넷에도 안올려놓으니..
:이샾 저샾 돌아다니는 차비도 만만치 않고...
:텍트로 브래이크 좀 좋은것도 파는 대를 찾기 힘들고...
:미국에서는 허리 졸라매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나도 하나 구해 보고 싶은대....(나도 헝그리이니깐)
:역시 국내에서는 택도 없군요...
:
:별수 없이 외국에 갔다오거나
:외국 직영 대리점이 국내에 빨이 들어오기를 빌어야죠...
:
:더 많은 재품들과 수리 부품들이 공급되길 빕니다
: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