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읽고 그러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야 성격이 급해서 지금 당장 싸음에서 진다해도 일단 싸우고 봅니다.
다음 이란 성격상 기달리고 미루기도 좀 그러거든요..
그런데 님이 말씀을 하신 이러한 시실을 아는 사람들이 외교정치에 대 공부를 하지 않은 우리로서는 그러다는 보도되는 글로서 그런 사실을
접하게 되고 그것으로 이해를 하려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죠.?
님이 말씀하는 요지는 알겠지만 그러다면 일본아이들이 잘못 했다고
할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는 아시는지요.?
제판을 하고 제판이 끝날때가 언제쯤인지..?
그냥 무턱대고 다음 세대까지 기달려라 하기엔 이해력이 부족할것 같은데...우리같은 외교정치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보다
당연히 이해력이 떨어지겠죠...안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저같이 이해를 못하고 미리 덤비는 사람들 보고 답답할것 없습니다..
전 이제 님이 쓴글 보고 알았으니까요..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덥어 두려고만하고 무저건 이해 하라고 하면
누가 이해를 어떻게 할까요.??
되려 답답한건 접니다...
저야 성격이 급해서 지금 당장 싸음에서 진다해도 일단 싸우고 봅니다.
다음 이란 성격상 기달리고 미루기도 좀 그러거든요..
그런데 님이 말씀을 하신 이러한 시실을 아는 사람들이 외교정치에 대 공부를 하지 않은 우리로서는 그러다는 보도되는 글로서 그런 사실을
접하게 되고 그것으로 이해를 하려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죠.?
님이 말씀하는 요지는 알겠지만 그러다면 일본아이들이 잘못 했다고
할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는 아시는지요.?
제판을 하고 제판이 끝날때가 언제쯤인지..?
그냥 무턱대고 다음 세대까지 기달려라 하기엔 이해력이 부족할것 같은데...우리같은 외교정치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보다
당연히 이해력이 떨어지겠죠...안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저같이 이해를 못하고 미리 덤비는 사람들 보고 답답할것 없습니다..
전 이제 님이 쓴글 보고 알았으니까요..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덥어 두려고만하고 무저건 이해 하라고 하면
누가 이해를 어떻게 할까요.??
되려 답답한건 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