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지 않은 인간이 있기에 말발굽님같은 분들이 빛나는 거겠지요
제가 왈바에 들락 거린지도 1년하고 반정도 되가는데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 보단 나빠진것 같긴하네요
그런데 그때도 이런 일들은 여전히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열사람의 딴지로 기분상한것 보단
한사람의 글로 감동 받을때가 전 더 크거든요
좋아 지겠지요
말발굽님처럼 열정과 애정으로 왈바를 보살핀다면.....
저요?
저도 열정과 애정으로.....
기분도 풀어 드릴 겸 재미난 얘기 해드릴까요?
하루는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 있는데 포수가.......
아! 참새 시리즈는 다 아신 다고요.....
죄송 합니다.
제가 왈바에 들락 거린지도 1년하고 반정도 되가는데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 보단 나빠진것 같긴하네요
그런데 그때도 이런 일들은 여전히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열사람의 딴지로 기분상한것 보단
한사람의 글로 감동 받을때가 전 더 크거든요
좋아 지겠지요
말발굽님처럼 열정과 애정으로 왈바를 보살핀다면.....
저요?
저도 열정과 애정으로.....
기분도 풀어 드릴 겸 재미난 얘기 해드릴까요?
하루는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 있는데 포수가.......
아! 참새 시리즈는 다 아신 다고요.....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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