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트리피아란 회사를 차려서 대동강물팔아먹은 모시기하고 비슷한 꿈을 꾸다 개꿈으로 끝난거랑 비슷하네요..
머 하튼 물건은 사고 시퍼도 살돈은 없으니....나랑 관계는 없을려나?
이렇게 힘들게 글쓰는것을 보면 그냥 남의일이라고 지나치는것도 그렇고..
우째야 쓰까나?.....
머 하튼 물건은 사고 시퍼도 살돈은 없으니....나랑 관계는 없을려나?
이렇게 힘들게 글쓰는것을 보면 그냥 남의일이라고 지나치는것도 그렇고..
우째야 쓰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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