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캐나다 배낭여행 가니깐...
고급 호텔 앞에다 자전거 주차장이 다 있던대...
그것도 정문에서 50미터 안짝에 설치 되어 있더군요..
시내 주요 큰 건물 앞에도 있고 백화점.등등....
뭐 캐나다야..관광으로 먹구 사는 나라니깐 그럴찌도 모르지만...
코엑스 에 재작년에 자전거 가지고 갔더니 새월 둘때가 없더군요..
들고 들어가는것은 당삼 안되고...(건물자체를 촬영도 안됩니다..촬영허가증을 들고 오라나 뭐라나??)
그래서 안보이는곳 기둥에다 묵었더니... 관리??안전요원한테 절라 한소리 들었습니다.(기둥 망가지면 변상할꺼냐는 말에 황당했죠...?!?)
근대 작년겨울쯤에보니까..그 기둥옆에 자전거 거치대가 생겼더군요...
잘 보니..그옆에는 택배 오토바이가 줄줄이 주차해 있더군요..
자전거 거치대 에는 항상 자전거 만원...코엑스 몰에 애들이 많이 들락 날락하다보니.. 물론 거기에는 관리인도 없고 카메라도 없고.. 일어버리면 말짱 꽝이죵...
그래도 자전거 거치대가 있다는게 어딘지....그것도 코엑스에...
서서히 생겨 나겟죠...(그렇게 밑고잡은댕...)
peace in net
고급 호텔 앞에다 자전거 주차장이 다 있던대...
그것도 정문에서 50미터 안짝에 설치 되어 있더군요..
시내 주요 큰 건물 앞에도 있고 백화점.등등....
뭐 캐나다야..관광으로 먹구 사는 나라니깐 그럴찌도 모르지만...
코엑스 에 재작년에 자전거 가지고 갔더니 새월 둘때가 없더군요..
들고 들어가는것은 당삼 안되고...(건물자체를 촬영도 안됩니다..촬영허가증을 들고 오라나 뭐라나??)
그래서 안보이는곳 기둥에다 묵었더니... 관리??안전요원한테 절라 한소리 들었습니다.(기둥 망가지면 변상할꺼냐는 말에 황당했죠...?!?)
근대 작년겨울쯤에보니까..그 기둥옆에 자전거 거치대가 생겼더군요...
잘 보니..그옆에는 택배 오토바이가 줄줄이 주차해 있더군요..
자전거 거치대 에는 항상 자전거 만원...코엑스 몰에 애들이 많이 들락 날락하다보니.. 물론 거기에는 관리인도 없고 카메라도 없고.. 일어버리면 말짱 꽝이죵...
그래도 자전거 거치대가 있다는게 어딘지....그것도 코엑스에...
서서히 생겨 나겟죠...(그렇게 밑고잡은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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